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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다른 첫사랑 이야기》

《너무 다른 첫사랑 이야기》 – 같은 시간, 서로 다른 마음으로 사랑했던 우리 첫사랑이란 말엔 언제나 떨림과 슬픔이 함께 있습니다. 이야기의 시작은 같았지만, 끝을 마주한 마음은 너무 달랐던 두 사람. 이 책은 ‘사랑을 시작하는 사람’이 아니라 ‘사랑을 기억하는 사람’에게 닿습니다. 서툴렀고, 아팠고, 그래도 진심이었던 그 시절의 나와 너를 위해 써 내려간 이야기입니다. 사랑은 왜, 늘 한 사람만 깊었을까요. 혹은, 왜 동시에 아팠을까요. 지금, 당신의 마음 어딘가에도 잊히지 않는 첫사랑 하나쯤은 남아 있기를 바라며— 《너무 다른 첫사랑 이야기》는 그렇게 도착합니다.
《너무 다른 첫사랑 이야기》
– 같은 시간, 서로 다른 마음으로 사랑했던 우리

첫사랑이란 말엔 언제나 떨림과 슬픔이 함께 있습니다.
이야기의 시작은 같았지만,
끝을 마주한 마음은 너무 달랐던 두 사람.

이 책은 ‘사랑을 시작하는 사람’이 아니라
‘사랑을 기억하는 사람’에게 닿습니다.
서툴렀고, 아팠고, 그래도 진심이었던
그 시절의 나와 너를 위해 써 내려간 이야기입니다.

사랑은 왜, 늘 한 사람만 깊었을까요.
혹은, 왜 동시에 아팠을까요.

지금, 당신의 마음 어딘가에도
잊히지 않는 첫사랑 하나쯤은 남아 있기를 바라며—
《너무 다른 첫사랑 이야기》는 그렇게 도착합니다.
<나은>

감정을 기록하는 작가,
기억을 고요히 되짚는 사람.

『발달장애 아이 고등학교에 갑니다』에서
삶의 현실을 다뤘다면,
이번엔 《너무 다른 첫사랑 이야기》를 통해
감정의 본질을 말하고 싶었습니다.

사랑은 끝나도 이야기는 남습니다.
그 조각 같은 감정 하나를 함께 꺼내보길 바라며
당신의 마음 어딘가에 닿을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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