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확인
U
회원관리
로그인
가입
찾기
회원아이디
패스워드
로그인유지
회원아이디
이름
이메일
휴대폰번호
패스워드
패스워드 재입력
회원이용약관 및 개인정보 취급방침에 동의 합니다
회원이용약관 보기
개인정보처리방침 보기
아이디찾기는 이름을 입력, 패스워드찾기는 아이디를 입력
회원가입시 이메일 입력
나
나은의 아카이브
U
나
나은의 아카이브
분류
전체보기
신규
인기
베스트
추천
구매
팬심
알림
문의
11
0
0
0
0
0
13일전
0
나만 모르는 인공지능
당신은 이미 AI의 노예일지도 모른다
#인공지능
#AI입문
#AI시대
#AI활용
#AI윤리
#AI감정
#AI와인간
#딥러닝
EPUB
스트리밍
1.8 MB
기술일반
나은
유페이퍼
모두
《나만 모르는 인공지능》 – 당신은 이미 AI의 시대에 살고 있다 이 책은 단순한 인공지능 개론서가 아닙니다. 우리는 지금, 검색 한 번만으로 내 성향이 읽히고 말하지 않아도 취향이 노출되며 감정까지 흉내 내는 기계들과 함께 살아갑니다. 일자리를 대신하고, 감정을 흉내 내고, 사람보다 더 빠르게 판단하고 분석하는 AI. 그 앞에서 우리는 과연 어떤 가치를 지켜야 할까요? 《나만 모르는 인공지능》은 AI의 탄생부터 윤리, 노동, 감정, 죽음에 이르기까지 기술을 둘러싼 인간의 질문을 따라갑니다. 그리고 묻습니다. “AI는 어디까지 흉내낼 수 있고, 인간은 어디까지 내어줄 수 있는가?” 지금, 이 책은 AI를 몰라도 괜찮았던 시대가 끝났음을 말하고 있습니다. 당신만 아직..
미리보기
6,000
원 구매
1,000
원 5일대여
목차
43
소개
저자
댓글
0
판권 페이지
책 소개
작가 소개
1장. 1956년, AI가 태어난 날
1절. 인간의 욕망에서 출발하다
2절. 인공지능, 이름을 갖다 – 1956년 다트머스 회의
3절. 규칙 기반 시스템 – AI의 유년기
4절. 다시 타오른 불씨 – 머신러닝과 딥러닝의 등장
절. 오늘의 AI – 우리 곁에 와 있는 기술
2장. 당신은 이미 AI와 함께 살고 있다
1절. AI는 어디에 쓰이고 있나 – 분야별 활용도
2절. AI가 바꾼 일상 – 변화의 실제 현장들
3절. AI와 인간의 일자리 – 대체인가, 협업인가?
4절. 인간의 가치란 무엇인가 – AI 시대의 존재론적 질문
5절. AI 시대, 아이들에게 무엇을 가르쳐야 할까?
3장. “AI는 인간의 마음까지 흉내낼 수 있을까?”
1절. 프롬프트의 기술 – AI를 다루는 새로운 문해력
2절. 프롬프트의 전략 – 목적에 따라 달라지는 질문의 힘
3절. 인간의 판단, AI의 알고리즘
4절. AI는 우리의 기억을 어떻게 저장할까 – 잊지 않기 위한 기술
5절. 죽은 사람과 대화할 수 있을까 – AI와 영혼의 경계
6절. 나는 AI에게 나를 맡길 수 있을까 – 감정의 자동화와 인간의 상실
4장. “당신의 상사도, 집도, 마을도 이제 AI입니다”
1절. AI 상사가 된 나의 팀장님
2절. AI 회의실 – 판단을 대신하는 알고리즘
3절. AI 이사님이 고용을 결정한다면
4절. 우리 동네 AI – 공공행정과 감시사회
5절. 가정에 들어온 AI – 돌봄과 통제 사이에서
5장. AI가 나보다 나를 더 잘 안다
1절. 검색 한 번으로 나를 예측하는 세상
2절. 말하지 않아도 알고, 원하지 않아도 보여준다
3절. 당신의 성격은 이런 거예요 – AI 심리 분석의 오지랖
4절. 알고리즘이 만든 나 – 내가 원하는 것 vs 시키는 것
5절. 경계가 무너진다 – 프라이버시의 종말
6장. AI 시대, 인간은 무엇으로 남을 것인가?
1절. 일자리냐, 존엄이냐 – AI와 노동의 미래
2절. AI 시대의 관계 – 함께하되 멀어지는 사람들
3절. 감정도 점수화되는 세상 – 인간의 깊이는 어떻게 남을까?
4절. 신뢰는 무엇으로 만들어지는가 – AI와 윤리의 끝
5절. 인간만이 할 수 있는 것 – 공감, 선택, 그리고 사랑
7장. 미래와 인간 – AI 이후의 삶을 묻다
1절. 우리는 어떻게 살 것인가?
2절.[덧붙이는 마무리 – 기술은 칼이다]
《나만 모르는 인공지능》
– 당신은 이미 AI의 시대에 살고 있다
이 책은 단순한 인공지능 개론서가 아닙니다.
우리는 지금, 검색 한 번만으로 내 성향이 읽히고
말하지 않아도 취향이 노출되며
감정까지 흉내 내는 기계들과 함께 살아갑니다.
일자리를 대신하고, 감정을 흉내 내고,
사람보다 더 빠르게 판단하고 분석하는 AI.
그 앞에서 우리는 과연 어떤 가치를 지켜야 할까요?
《나만 모르는 인공지능》은
AI의 탄생부터 윤리, 노동, 감정, 죽음에 이르기까지
기술을 둘러싼 인간의 질문을 따라갑니다.
그리고 묻습니다.
“AI는 어디까지 흉내낼 수 있고, 인간은 어디까지 내어줄 수 있는가?”
지금, 이 책은
AI를 몰라도 괜찮았던 시대가 끝났음을 말하고 있습니다.
당신만 아직 모를 뿐입니다.
<나 은>
글을 통해 위로를 건네고, 기록을 통해 방향을 찾는 사람.
발달장애 자녀와 함께 살아가는 엄마이자,
현장을 누비는 점포 중개인으로 살아가는 실전형 작가입니다.
『발달장애 아이 고등학교에 갑니다』
『프랜차이즈 창업, 월 천 수익의 모든 것』
삶과 일을 오가며 써낸 글들은
언제나 현실 속에서 시작된 고민과 선택들로 채워져 있습니다.
이번 책, 《나만 모르는 인공지능》에서는
기술에 대한 해설을 넘어,
AI 시대의 인간성, 감정, 교육, 관계에 대한 질문을
고요하지만 단단하게 던집니다.
인공지능 시대,
우리는 무엇을 지키며 살아야 할까요?
이 책은 그 고민의 시작점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컨텐츠에 대해 남기고 싶은 말은?
확인
수정확인
수정취소
U캐쉬로 구매하기
상품컨텐츠명
상품세부내용
결제전 U캐쉬
0 UCASH
결제할총금액
원
결제후 U캐쉬
UCASH
저자무료 선물증정
선물받는분 이메일
여러 이메일 입력시 ; (세미콜론) 구분, 이메일주소 최대 100개까지 가능.
선물 보낼 내용입력
300글자 이내의 메시지만 가능합니다.
구독권 결제
신용카드번호
카드유효기간
생년월일
사업자번호
패스워드
앞2자리
로그인
가입
나
나은의 아카이브
분류
전체보기
신규
인기
베스트
추천
구매
팬심
팬심
알림
문의
프로필
팔로우